여름 휴가를 보내고 연휴가 있어 잠시 다녀왔던 마실여행입니다.
비교적 집에서 가까운 무등산 자락의 도원오토캠핑장에서의 2박3일 여행`
잠시 기억을 되짚어보니 엄청 무서운 천둥과 비가 있어서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기기에 좋았네요~ ㅎㅎ
텐트 바로위에서 떨어진 번개와 천둥소리 ..., 으~윽 무서워라~
그래도 기억에 남길 수 있다는 감사함으로 남겨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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