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이의 휴가였던 기억입니다.
석이에게 맛있는 것을 많이 먹이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게장맛집을 찾았습니다. ㅎㅎ
속살이 넘어가는 그 맛은 정말 죽여줍니다.
언제부터인가 저희집의 단골이 되었습니다.
1년이면 두서너번은 찾았던 기억입니다.
고창의 게장맛집 우정회관 심원면에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울 가족에 좋은 기억으로
가끔은 생각나게 할 거 같은 추억의 게장맛집!
맛만큼이나 행복했던 추억의 발자국들을 잊지 않도록 여기에 붙여둡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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