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찾은 가인캠핑장입니다. ㅎㅎ
정말 정말 오랫만에 찾았습니다. 오토캠핑장으로 탈바꿈한 멋진 곳이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사이트가 가려져 있어 좋았는데 ...,
밤사이 생각이 많이 바뀐 곳입니다.
원래 캠핑장은 방음이 안되지만, 사람들의 수준이 더 짜증을 만들기도 하지요.
기대했던 것보다는 너무너무 실망이 컸던 가인캠핑장의 1박2일이었습니다.
결론은 여기를 다시 온다는 것은 좀더 심사숙고하기로 ...,
캠핑을 하시는 분들의 수준이 좀 더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배려가 좀 더 필요할 듯 합니다.
- 가인 캠핑장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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