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덕에 갑작스런 여행~
아들 군대가기전 시간떼워주는 가족들의 희생(?) ㅋㅋ
어째튼 가족이 함께 여수를 찿아본다.
와우~ 신기하고 럭셔리한 팬션에 울 가족도 한등급 Up(?)
인생 별거 있어 즐길 수 있을때 즐기지...,
ㅎㅎ 때론 어쩌다 만난 기회가 날 새롭게 만든다.
- 어쩌다 여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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