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셨으면 88번째 생신이십니다.
맛난 것도 많이 멋진 곳도 많이 웃음도 한가득 드렸을 것인데 ..., 여기에 계시지 않는 아버지를 이렇게나마 찾아봅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지원이와 지석이가 커가면서 더욱더 그리워지는 아버지!
대학3학년 겨울방학때 헤어졌지요.
지원이가 대학4학년인 지석이가 대학2학년입니다.
이제는 아버지께서 가르쳐주지 않은 아버지의 모습으로 아이들을 키워야합니다.
조금은 두렵기도 하지만 항상 곁에서 지켜주실 아버지를 믿고 잘 키우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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