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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모음

코로나땜시 갇혀있는 몸과 마음을 달래보려 잠시 걸어본다.

by 금옥지원지석사랑 2021. 1. 16.









코로나땜시 갇혀있는 몸과 마음을 달래보려 잠시 걸어본다. 사람없는 틈을 찾아 휴가까지 냈구만 나같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네! 아니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마음이 같을 수도...,
정말 조심히 다녔습니다. 얼릉 마스크 벗고, 발 디딜 곳조차 없는 그런 사람동네를 그려보며 순창 강천산을 헤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