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무언가 남긴다는거~
큰 재물도 무언가 큰 가르침도 아닌, 평범한 일상의 껌딱지같은 엄마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
걸을 때마다 아빠와 손깍지를 끼워준 지원이를 보며 생각해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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