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경이는 생존과 번식을 위해 사람에게 밟히고 차인다고 한다.
- 바위틈새에 살아남은 소나무, 그리고 바위를 깨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 힘에 겨울때마다 나타난 이 밝은 꽃의 이름은 뭘까? 걷는 중에 참 힘이 된다.
힘찬 발걸음이 지쳐가고 힘겨워할 때 즈음에 만나게 되는 자연속의 신비함이 다시 나를 걷게 한다.
세상에 나와있는 무의미한 생명은 없다는 생각~
그래~ 나도 세상에 참 의미있는 존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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