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을 사랑하는 페북친구덕에 찾은 이곳~ 우중충한 날에 혼자 걷기에 더 좋은 곳이다. 습지라 그러나..., ㅎㅎ 가끔은 혼자 걸어도 좋은 추억과 힐링이 된다. 두개의 달걀, 오이 하나, 물 한병, 컵라면 한 개, 그리고 좋은 친구인 내폰이 추억도 남겨주고 음악도 들려주고 자랑질도 하게해준다. 고맙다~ 내 칭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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