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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모음

광주호 생태공원에 갔는데...,

by 금옥지원지석사랑 2020. 3. 22.

 

 

 

 

 

 

침대, 이불, 배게, TV와 지겨울만큼 친해졌다. 그 놈 코로나19 땜시 일어난 일상이다. 오늘은 조심히 바람 좀 쐬려했는디~ 여기도 코로나19로 잠깐 쉬어가는 모양이다. 그래 얼릉 이 놈들 잡으려면 동참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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