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이불, 배게, TV와 지겨울만큼 친해졌다. 그 놈 코로나19 땜시 일어난 일상이다. 오늘은 조심히 바람 좀 쐬려했는디~ 여기도 코로나19로 잠깐 쉬어가는 모양이다. 그래 얼릉 이 놈들 잡으려면 동참해야징~~~
'추억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자리를 느끼며..., (0) | 2020.04.05 |
---|---|
아들녀석 방생하면서..., (0) | 2020.03.29 |
지석이 졸업식 (0) | 2020.02.11 |
둘이서기 연습중~ (0) | 2020.02.04 |
고향인 고창읍성에서의 잠깐 추억 (0) | 2020.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