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디지탈 카메라를 가져갔음에도
더 멋지게 그리고 생생하게 남은 사진들은 여기에 있더군요~ 내 스마트폰에 말이죠~
그 사진을 하나하나 여기에 내려 놓아 봅니다.
하얀 머리카락과 하얀 수염이 저의 세월을 느끼게 합니다.
어느 순간 느낀 나의 나이에 잠깐 마음을 세워봅니다.
제가 벌써 이만큼 컸네요~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다니고 중학교를 다니는 어른이 되어 있네요~
언제 이렇게 됬지!
ㅎㅎ 시간이란 참 어려운 것이구나~ 그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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