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와 함께 했던 지리산 캠핑 여행 1일차

긴 연휴의 이벤트를 고민하던中 오랫만에 캠핑을 계획해봤습니다.

아이들 시험도 끝나고, 오랫만에 대화가 필요한 우리 가족들~

그 곳에 회사동료 가족이 함께 했습니다. 서울에서 먼길 아주 먼길을 몸소 찾아와 함께 했던 지리산 캠핑

 

예전에 가본적이 있는 곳이지요. 지리산 피아골 오토캠핑장...., 와~우 캠핑인구가 많긴 많네요.

그곳에서 집을 짓고 휴식공간을 셋팅하고 바삐 보내고 찾아온 여~유~  이게 캠핑의 맛입니다.

이게 여유입니다. 이게 힐링입니다.  혼자서 맞다고 우겨봅니다. 하하하

 

여행 1일차 이렇게 보내봅니다. 삼겹살 + 랍스타 + 소주 + 맥주 + 고구마 + 기타등등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