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이와 함께 했던 시간~
장난꾸러기 부자의 모습을 엄마가 이렇게 남겼습니다.
지석아! 아빤 네 친구야~ 알지? 이렇게 허물없이 늘 함께 하면 좋겠어! 호호
울 누나와 아내는 고향집 청소중입니다.
홀로계신 어머니집의 이곳저곳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모습~
아마 올해는 고향집이 훨씬 깔끔하고 아름다울 듯 합니다.
이렇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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