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가족과 해외여행을 꼭 가봐야지! 하고 마음으로 세웠던 계획~
간절함은 어떻게 해서든 이루어진다는 것~ 실감하고 왔습니다.
간절함의 기회가 올해 회갑을 맞이하는 장모님덕에 이루어졌습니다.
단촐하게 다녀오려했던 계획에 + 인원이 되어 좀 큰 가족여행이 되긴했지만,
그렇게 간절하던 사이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주의 분들의 도움으로 비행기 예약을 하고 스케줄을 잡고 계획에 따라 진행해 나갑니다.
광주에서 인천공항 그리고 사이판
사이판에서 호텔 -> 만세절벽 -> 버드아이슬랜드 -> 마지막까지 투항하지 않고 항쟁했다는 일본사령부 -> 호텔
이렇게 하루를 보내는 사진을 여기에 기억해둬봅니다.
훗날 사진을 보면 기억이 나겠지요. 후후
출발전 인천공항입니다.
우리가 탈 비행기 옆에 있는 비행기~
사이판 월드리조트~
리조트 로비에서~
만세절벽 앞바다~
가족사진~
처남식구들~
울녀석들 장난~
Bird Island~
아들녀석~
일본사령부~ 전쟁때 사용했던 대포들~
일본사령부 내부~
이틀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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