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이벤트를 만든다고 했는데...,
몇주를 그냥 보냈습니다.
무언가 남겨에 된다는 생각이 나를 짖눌리는 듯한 느낌이 들던쯤~
지석이가 자전거를 타자고 해서 잠깐 나들이 해봅니다.
후후~
봄의 기운이 물씬 풍깁니다. 꽃이 언제 피었는지? 벌써 지고 있습니다.
4월에 눈이 왔다고 난리이지만..., 시간은 계절은 어기지 않고 찾아온다는 생각~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을 여기에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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