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지원이의 갑작스런 제안(?) 요구(?) ㅋㅋ
암튼 가족의 뜻이 맞아 서울까지 와서 노래를 했습니다.
지원이가 노래를 하고 싶었나봐요. 실컷 노래를 했지요.
100점도 맞고~ 후에 공연에서 신이 난 동기부여도 되었고...,
아빠사는 서울까지 와서 찾아간 노래방에서...
'추억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둘쨋날의 모습들... 후후후후후후 (0) | 2013.02.08 |
---|---|
2013년 둘쨋날의 모습들... 후후후후후후 (0) | 2013.02.07 |
2013년 둘쨋날의 모습들... 후후후후 (0) | 2013.02.05 |
2013년 둘쨋날의 모습들... 후후후 (0) | 2013.02.04 |
2013년 둘쨋날의 모습들... 후후 (0) | 201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