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시간에 산책을 했습니다.
오래동안 걷지는 않았지만, 충분한 이야기를 나눈 느낌~
그래서 캠핑이 좋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전달하고 느낄 수 있어서...
지원이와 지석이의 맑은 모습이 참 좋아요.
지켜주고 싶은 엄마와 아빠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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