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의 공간입니다.
아직은 청소라는 것을 깨끗하다는 것을 잘 모르는 녀석들인 듯 싶습니다.
그래도 내 아이의 공간입니다.
아빠에게는 늘 그리운 공간~~~
그리고 어머니댁을 잠깐 들렀습니다.
어머니댁에는 매년 요맘때쯤이면 신선하게 따서 먹는 드릅이라는 것~~
아이들과 아내에게는 좋은 경험입니다.
그렇게 잠깐의 시간을 가져봤었던 기억들... 이렇게 남겨놓습니다.
언제가 또 조용히 여기에 찾아와 제가 보겠죠...후후
지원이가 캥거루 잠옷을 참 좋아합니다.
어쩌다 만난 지원이와의 인연이 캥거루 잠옷도 좋은 추억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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