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중국여행을 했습니다.
아마 저기 사진에도 있을 겁니다만, 그 때 너무 많은 받음을 받고 왔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했지요.
다행히 저희들에게도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했지요.
중국친구 설휘씨가 한국에 왔습니다.
고맙게도 멀리 광주까지 찾아와 준 덕분에 저희 가족은 그 때의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리 거창하지마는 않지만,
저의 집에서 그리고 제가 제일 잘 안다고 하는 고창바닥에서 2박 3일의 여정을 보냈습니다.
정말 고마운 정을 느끼고
이쁘게 큰 정인이의 모습은 마음 가득히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설휘친구가 중국 공무원 시허을 치른다고 합니다. 멋지게 합격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이렇게 사진을 정리해봅니다.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함께 할 수 있어 고마운 분들...
감사합니다.
이쁜 조카 정인이입니다.
호랑이 발바닥을 좋아하는 정인이~
정인이와 아빠입니다.
고창 고인돌 공원에 갔었지요.
고인돌 박물관입니다.
고인돌 공원입니다.
한 가족입니다... 엄마 아빠 정인이~
또 한 컷~
딸일까요 아들일까요 ?
후후~~ 웃음이 나오는 아름다운 장면이지요.
해맑은 웃음~
지원이가 도전을 해봅니다.
고창의 바람광장~
고창 선운사에서 차 시음도 했지요.
함께하는 아빠와 딸~
엄마가 뒤에서 낍니다..ㅋㅋ
우리가 잤던 곳~~ 나름 깨끗하지요 ?
고창읍성입니다~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함과 아쉬움을 간직하자는 지원이의 발걸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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