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커피숍을 찾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한다는 재미를 가지려고 애써 찾았습니다.
집에서 머지 않은 곳의 전문 커피숍에서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엄마와 아이들은 주스를 주문하고 한참을 기다리다가...
이렇게 잼나게 보냈을까요 ? 후후
큰아이의 핸드폰과 핸드폰 걸이
큰 아이 녀석
피자라고 하네요...
지원이
아내~
꾸러기 녀석
저만 빠졌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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