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많이 움추립니다.
아마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런 것 같습니다.
많이 우울모드였던 12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많이 좋아집니다.
빠른 시일내 또 따른 여행을 준비하려 합니다.
캠핑을 가기에는 조금 춥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콘도를 빌려 한번 움직여볼까 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렇게 2010년을 보내고...,
새롭게 다시 힘을 얻어 또 다른 한해를 위해 뛰어보는 시간을 가져볼랍니다.
그런 우리 가족이 이번에는 어머니께 다녀왔습니다.
석화 한뭉텅이를 사서...
그리고 이렇게 먹었지요...ㅋㅋㅋ
- 이래저래 준비를 합니다... 어머니의 마당앞에서
- 불위에 있는 굴들... 짠하지요...
- 꼭 찍어달랍니다... 맛나게 먹는다고...ㅋㅋ
- 동생에게 질세라... 이렇게 한컷 했습니다
- 아들녀석의 장난입니다... 과연 제가 먹었을까요 ?
- 저녁은 라면으로 이렇게 떼웁니다... 맛납니다...,
- 보세요... 맛나게 보이죠 ?
- 그냥 이렇게 보내는 것도 즐거운 모양입니다.... 아내랑 아이들이...후후
- 이제 불장난을 합니다...,
- 춥지만 따뜻한 가족...,
- 둘찌는 장난을 잘 칩니다... 맞으면서도요 흐흐
- 이제 왠만한 불은 잘 피웁니다...후후
- 큰녀석의 장난입니다
- 이것도...
- 이것도...
- 이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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