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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모음

간만에 찾았던.... 아웃백

by 금옥지원지석사랑 2010. 11. 29.

간만에 가족이 아웃백을 찾았습니다.

둘찌녀석이 갈비가 먹고 싶다나요.

제마음은 김치갈비찜을 가고 싶었는데..., 아이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아웃백으로 옮겼습니다.

녀석들 좋아하기는 ...

그렇게 짧지마는 긴 행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