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족이 아웃백을 찾았습니다.
둘찌녀석이 갈비가 먹고 싶다나요.
제마음은 김치갈비찜을 가고 싶었는데..., 아이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아웃백으로 옮겼습니다.
녀석들 좋아하기는 ...
그렇게 짧지마는 긴 행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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