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남 비와 바람에도 굳굳히 떠나는 캠핑여행(고사포 해수욕장)

정말 무서운 1박 2일이었습니다.

겉으로는 태연하였지만...,

비와 바람이 우리의 맘을 편하게 해주지 않았던 여행~~

그래도 굳굳히 지낸 1박 2일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에게도 좋은 추억이었으면 합니다.

 

- 고사포에서 지은 집....

 - 바닷가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 멀리 보이는 곳이 하섬입니다.

- 바지락과 맛조개를 잡고 있습니다

 - 정말 신나게 잡고 있습니다

 - 잠자리 보이시나요.. 섬위에 있는 잠자리

 - 비가 지난 후에 여유있는 집 모습

 - 요녀석도 여유가 있네요...

 - 다시 심상치 않네요...후후

 - 수많은 잠자리와 멀리 보이는 새만금...,

 - 다시 하섬으로... 찰칵

 - 지원이의 물놀이... 물이 맑고 따뜻했습니다

 - 지석이도 물 장난....

 - 또 있네 지원이가

 - 요녀석도 또 있고..,

- 저도 함께 한번 해봤습니다

 - 제 배가 무지 나왔네요..ㅋㅋ 이렇게 나온 줄은 몰랐습니다.

 - 우리가 잡은 조개들....

 - 그냥 멋있는 거 같아서...,

 - 멋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