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오늘을 그냥 보내기 싫어서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무작정 찾아서 그런지 ..., 길도 좀 헤매고 왠지 어렵게 가는 길이었습니다.
입구부터 사람이 이렇게 많이나 ..., 그리고 찾은지 오래되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너무도 많이 변했고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가을 단풍도 기대하고 갔습니다만 아직은 이른 듯 하고 버스타고 오신 산악회분들만 몽땅 본
순창 강천산 여행의 추억을 잠시 남겨봅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말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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