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며칠후면 아버지 생신이라 그랬는지 자꾸 생각이나서 잠깐 뵈러 다녀왔다.(5.15) by 금옥지원지석사랑 2022. 6. 15. 며칠후면 아버지 생신이라 그랬는지 자꾸 생각이나서 잠깐 뵈러 다녀왔다. 잡풀들이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 아내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봉의 풀만이라도 뽑아보자한다. 고마운 사람~ 25년전 산소에서 아내를 처음 소개시켜드렸다. 그리고 그 해 가정을 꾸렸다. ㅎㅎ 그 선택이 좋았네~ 잠시 아버지의 짝궁분도 함께 해보는 5월의 어느날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원이 지석이네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