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어린이가 없는 관계로 ...,
선운산 입구에서 잔치국수에 막걸리 한사발 들이키고,
도솔암을 지나 천마봉, 낙조대, 장금이 엄니 산소에 인사드리고 도솔암, 선운사로 어린이날을 채워봅니다. ㅎㅎ
걷다가 만난 자연과도 한 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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