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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모음

선운산 입구에서 잔치국수에 막걸리 한사발 들이키고(5.5)

by 금옥지원지석사랑 2022. 6. 13.
울집에 어린이가 없는 관계로 ...,
선운산 입구에서 잔치국수에 막걸리 한사발 들이키고,
도솔암을 지나 천마봉, 낙조대, 장금이 엄니 산소에 인사드리고 도솔암, 선운사로 어린이날을 채워봅니다. ㅎㅎ
걷다가 만난 자연과도 한 컷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