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뵙고, 어머니와 점심 한끼 먹으면서 하루를 채웠다.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잠깐 들려서 작은 재미를 즐겨본다.
앞으로 자주 찾을 곳이 될 수도 ..., ㅎㅎ
고창읍성 뒤에 있는 작은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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