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잠깐 가을을 느껴봅니다.
유명한 곳도, 사람 많은 곳도 좋지마는
한적하게 잠깐 머물러도 좋은 곳에서 잠깐 방황해봅니다.
내장산 근방에서~









'추억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짝궁과 여행을 떠나본다. (11/11) (0) | 2021.12.13 |
---|---|
최고의 힐링은 with family~(11/8) (0) | 2021.12.13 |
23년전 10월25일 결혼식날 입었던 와이셔츠입니다. (0) | 2021.12.13 |
23번째 결혼기념일날에 순천만 국가정원을 찾아서 ...(10/24) (0) | 2021.12.12 |
지원이가 아빠찬스 쓰던날 (10/10) (0) | 2021.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