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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사과 따기...,

by 금옥지원지석사랑 2009. 11. 16.

올해는 없었는 줄 알았는데...,

아내가 사과를 또 신청했네요.

사과에 대한 욕심이야... 별루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추억이 좋았던 그런 기억덕에...

우리는 또 한번 좋은 추억을 위해 떠났습니다.

후후~~

아이들의 신나는 기분을 어찌 글로 표현할 수 있겠어요...

그 모습을 보고 있는 부모의 흡족한 마음을 또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우리의 기쁨을 그리고 행복을 우리는 즐겼습니다.

정말정말 행복한 2009년 행복 사과따기 입니다...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