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없었는 줄 알았는데...,
아내가 사과를 또 신청했네요.
사과에 대한 욕심이야... 별루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추억이 좋았던 그런 기억덕에...
우리는 또 한번 좋은 추억을 위해 떠났습니다.
후후~~
아이들의 신나는 기분을 어찌 글로 표현할 수 있겠어요...
그 모습을 보고 있는 부모의 흡족한 마음을 또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우리의 기쁨을 그리고 행복을 우리는 즐겼습니다.
정말정말 행복한 2009년 행복 사과따기 입니다...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