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삐걱하셨다는 엄니를 잠깐 뵙고 왔다. 밥 한끼 먹는 시간 머물렀지만 그래도 위안이 되시는지 여린 엄니 표정을 읽어본다.
시댁가기전에 마눌림 달래는 일도 빠지지 않게..., 슬기로운 가정생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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