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조카 선애 둘째의 100일 잔치를 마치고,
어머니께 잠시 들리고,
집에 와서 지원이와 함께 맛난 저녁을 먹고,
다음날은 아내와 커피한잔을 마시는 여유를 가져봅니다.
고3인 지석이를 위해 가족은 조용히 1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캠핑도 자제하고
여행도 자제하고
집 가까운 곳에서 잠깐씩 만나는 행사로...,
오늘은 지석이도 고기를 먹는다기에 남은 셋도 고기를 먹었다는 이야기가..., ㅎㅎㅎ
다시 찾기로 한 여기~ 멀지 않은 날에 다시 찾을 것 같은 이 곳~ 광주 북구 양산동에 있느 고기樂
해맑은 아내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내와 커피 한잔의 여유를~
봄을 젤 빨리 알려주는 요녀석~ ㅎㅎㅎ 급했나보다~
곧 터질듯한 요녀석도 조금 이른 듯~~~
하루는 너른 잔듸밭에서 혼자 놀아봤습니다. ㅎㅎ
신발장 정리가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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