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서너번 찾는 곳이다.
늘 느끼지만 참 잘되어 있다라는 생각과 잘 모셨구나! 하는 생각이다.
국립묘지답게 잘 정돈되어있고, 관리를 잘 해준다.
그래서인지 아내는 마음에 편한함을 느낀다고 한다.
가슴속에 많이 간직하고 사는 아버지의 모습~
이번 추석에는 속이 좀 많이 상했을텐데..., 많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아이들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할아버지의 존재를...,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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