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시간의 이모저모~
깨어보면 동네 챙피한 일이지만, 정말 쉼없이 재밌게 보냈던 시간~
젊은 애들의 셔플댄스라고 하나요. 셔플댄스 배우기
아버지와 아이들의 커플 댄스
고모와 큰아빠의 막춤
알 수 없는 춤과 융내들~
그렇게 보낸 짧은 시간~
맨정신에는 부끄러울지 모르지만, 억지로 만들 수도 없는 추억들을 이렇게 남겨봤습니다.
푸하하하~~~
나중에 보면 챙피할껄~~ ㅋㅋㅋ
'추억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여름휴가 여행 몽돌바다캠핑 (0) | 2012.08.15 |
---|---|
부안 고사포해수욕장에서의 1박 2일~ (0) | 2012.07.23 |
75번째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드리는 자리~둘 (0) | 2012.07.16 |
75번째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드리는 자리~ (0) | 2012.07.16 |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며 딱 1시간 보냈습니다. 이 무더운 날~ (0) | 2012.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