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고 이야기했던 지석이의 자전거 타기 꿈~
그런 지석이의 애틋함을 들어주기 가족들이 뜻을 모았습니다.
집근처에 있는 어린이 교통공원에 가서 자전거를 타기로 했지요...
흐흐
근데
아~ 뿔~ 사~
오늘 자전거장은 휴장입니다.
지석이의 입이 쭈욱 나왔습니다.
이를 어째~
아이의 기분을 돌리기위해 많은 애를 씁니다.
저 나온 입을 어찌해야하나~
열심히 달래고 때론 강합도 하고 해서 내린 결론~
우리 영화보러 갑니다. 영화는 가서 결정할겁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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