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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모음

선녀와 나뭇꾼에서 아이들의 모습...,

by 금옥지원지석사랑 2010. 12. 28.

이곳 저곳 열심히 다녔습니다.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많이 웃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자라온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녀석들 !  알아달라고 하는 것은 욕심일게고...

그저 그렇구나 !  정도만 되어도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런 작지만 큰 시간 !  그렇게 보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