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무작정 찍어봅니다.

후후~~~

이쁜 녀석들과 함께 하고픈 욕심에....

포즈를 요청하고 무작정 찍어봅니다.

그리고 덤으로 이래저래 이쁘다고 생각하는 것들...

 

 - 지난주 잡았던 맛조개입니다... 푸욱 삶았네요...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아빠 몫이 있었다는게 감사할뿐...,

- 맛조개와 쇠고기의 만남..,

- 아들의 자랑스런 상처(?)... 너석땜에 캠핑은 잠정 보류 

- 이쁜 딸...물론 저에게만 그렇겠죠....,

- ㅋㅋ 둘찌의 상처...,

- 어머니집 텃밭에 금추가 자랍니다...

- 이젠 속이 차려고 하네요... ㅋㅋ 

- 예전에 감이 많았는데... 다 떨어져서 요것만 남았었요 

- 감나무 옆에 걸린 콩... 

- 금배추밭... 

- 토란이 이쁘게 자라고 있죠.... 

- 배추인데... 뭐라고 해야하나.. 예저에는 다 알고 있었는데..., 

- 꽃이... 있기에...

- 국화봉우리... 곧 피울거 같아요. 

- 국화꽃봉우리 

- 어머니집의 콩..., 

 - 하나더....

- 시골집...,

- 뒷뜰의 마늘과 파..., 

- 장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