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커졌어요.
이렇게 말입니다.
볼수록 귀엽고 웃음이 나오는 사진...
이때가 더 이뻤나 싶은데요.
지금은 징그럽죠잉~~~ ㅋㅋ 그래도 이뻐요.
사랑하는 아이들의 어릴적을 보여드립니다.
- 잠자는 아이들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고 평온해 보인다더군요.
- 수영장을 갈 수 없어서...ㅋㅋ
- 마이 컸지요
- 나름 공주라고 우기는 녀석
- 아빠는 왕이 아니란다... 어쩐담
- 이쁜 척 하지마 지원아~~
- 정말 앙징스럽고 귀여웠는데...,
- 내 공주...
- 지금은 무서운 10대로 성장...ㅋㅋ
- 푸 하하~~ 요녀석이 제 아들이랍니다
- 전 하나도 안닮았는데... 똑 같다는 녀석...
- 내가 요렇게 못 생겼나..ㅋㅋ
- 어쭈구리 삐질지도 아네...
- 천진 난만함이 너무 좋아요...
- 그런 녀석이 지금은...,
- 아름답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이기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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