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일입니다.
내 사랑하는 가족....
저에게 주어진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일입니다..
사랑합니다...
'추억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찌 지석이 유치원 졸업식날... (0) | 2008.11.28 |
---|---|
어느 여름날 아이들과 함께 했지요... (0) | 2008.11.27 |
엘도라도 갔던일...(하나) (0) | 2008.11.25 |
우리 둘찌의 돌잔치.. 그리고 재롱... (0) | 2008.11.24 |
결혼 열해를 보내면서 만든 추억들... (0) | 2008.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