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오토캠핑과 넷북에 훔뻑 빠지려고 합니다.
새로운 기회를 찾는 마음의 욕정일까요 ?
큰 돈들여 몇가지를 주섬주섬 사고...,
아내와 아이들과 상의하고 ...,
이렇게 준비하는 시간이 즐겁고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무언가 하려고 움직이는 그런 모습이 정말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며...
내일은 아이들 체육대회라고 하는데...
울 지원이가 1등하겠다고 아빠 오라고 하면.. 가야겠죠 !
무언가 푸~욱 빠지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이 살아 있음을 인지하는 마음의 위안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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