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잠깐 머무는 지석이를 위해 엄마가 챙겨봅니다.
나라를 떠나 있으니 애국자가 되고
나라를 떠나 있으니 효자가 되는 듯한 언행에 잠깐 보람을 느껴보며
지석이의 먹을 거리를 준비해봅니다.
잠시나마 맛나게 먹고 나라와 엄마와 아빠를 생각봤으면 ...,
지석아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좋은 우리 나라에서 보자잉~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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