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본 듯 합니다.
혼자 놀 줄 아는 것이 행복하게 삶이라고 ..., 그렇게 흉내를 내봅니다. 저 행복하다고~
눈이 사라지기전에 뒷산의 눈을 밟아보고 싶었습니다.
집콕에서 벗어나 그냥 시원한 바람으로 머리의 생각을 리프레쉬하고 싶은 맘에 걸었습니다.
혼자서 걷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네요. 그렇게 시간을 채운 기억을 여기에 남깁니다.
행복하다고 나를 세뇌싶어서~ ㅎㅎ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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