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볼 수 없는 울릉도 거북바위밑에서 우린 간단한 점심을 먹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사서 분위기 좋은 곳(?)을 찾아 가졌던 울릉도 점심 이야기~
아찔했습니다. 이 자리에 앉아 있던 시간의 48시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육지에 와서 매스미디어를 통해 들었습니다.
휴~ 다행이다라는 생각과 다친 사람 없겠지! 하면서 달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장소를 이렇게 기억해봅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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