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모음
'24년 11월 지리산 노고단 오르기
금옥지원지석사랑
2024. 11. 4. 08:20
방콕보다는 걷는 것이 어떻겠냐고 설득해서 걸어봅니다.
시작은 막막하고 힘들었지만 정상을 찍고 내려온 기분은 짜릿합니다.
모두가 만족한 추억남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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