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모음

'23년 7월 어머니를 찾아서 ...,

금옥지원지석사랑 2023. 8. 11. 17:46

마음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가까이에 계셔서 뵙고 싶을 때 뵐 수 있어 다행이다.

가능하면 한 달에 두 번은 찾아뵈려고 하지만 실천이 더 중요하겠지!

'23년 7월이 들어서 어머니를 잠깐 뵈러 갔다. 

물론 이 후의 일정도 있지만 ..., 

그렇게 그렇게 어머니께서 이 하늘 밑에서 함께 숨을 쉬고 계시는 동안에는 찾아뵙고 싶다.

 

이 세상에 존재시켜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