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모음
코로나땜시 갇혀있는 몸과 마음을 달래보려 잠시 걸어본다.
금옥지원지석사랑
2021. 1. 16. 09:09
정말 조심히 다녔습니다. 얼릉 마스크 벗고, 발 디딜 곳조차 없는 그런 사람동네를 그려보며 순창 강천산을 헤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