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모음
나를 고창사람으로 만들어주신 소중한 분
금옥지원지석사랑
2020. 8. 16. 18:16
머무르는 시간은 자꾸 짧아지지만 여전히 포근하고 편한 곳이다. 고창에 간김에 점심 한끼를 소탈하게 함께 해본다. 어머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