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모음 지원이와 데이트 금옥지원지석사랑 2020. 7. 12. 22:58 모처럼의 하루 휴가에 갖은 지원이와 데이트~ 오전은 술독에 빠져서 귀한 시간 보내고, 오후 딸아이와 엄마가 내준 숙제 이행~ 덕분에 많은 시간 지원이의 손을 잡아본다. ㅎㅎ 난 딸바보 맞나보다. 22살의 딸아이가 아직도 3살백이 아이처럼 보이는 것이~ ㅎㅎ 이쁜딸 ♡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