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모음

어머니집을 다녀와서...,

금옥지원지석사랑 2020. 5. 4. 00:59

 

 

 

 

코로나19땜시 참았던 나들이를 잠깐 해본다. 꽃들은 피고 지는데, 아직 마음의 봄은 주저하고 있다. 오랫만에 아들녀석들을 본 울 엄니~ 마냥 좋으신가보다~ ㅎㅎ 잠깐이나마 뵈니 울들도 마음이 놓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