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모음
5월의 4일의 연휴를 채우는 중~ #3 중의 셋
금옥지원지석사랑
2018. 5. 25. 08:20
오늘의 마무리입니다~
저 너른 장성호의 물을 배경으로 둘이서의 다정다감함을 뽑내봅니다.
물론 연출이기는 하지만요...,
연출이래도 좋습니다.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감사함에~
다시 찾고 싶은 장성호 수변길~
혹, 여기를 다녀가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찾아보시는 것도 무지 좋겠다는 생각을...,
왠지 배경과 둘의 모습이 잘 어울리는 것 같은 그림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