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모음
나를 위한 나만의 시간~ 산과 함께 해봅니다.
금옥지원지석사랑
2015. 10. 14. 08:13
가끔은 떠나고 싶었던 나만의 시간~
나이가 들어갈수록 혼자라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ㅎㅎ
그렇게 떠났습니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병풍산~
몇번 등반했지만, 혼자여서 그럴까! 아님 오랫만이어서 그럴까! 참 힘들었던 2어시간의 혼자 시간~
더 많아질 듯한 생각이 들지만..., 이 또한 내가 즐겨야할 만남들...,
준비해야겠는걸~~~